10' 졸업증명서 및 성적표
/ 이명민은 |
2010/03/10 05:49 |
본인은 2006학번으로 입학하여 2010년 2월로 전자공학사의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4.41이라는 학점은 그리 내새울 수 없는, 참으로 불편한 학점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학생에 비해 학업에 더욱더 열중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4.5 만점을 받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공부에 욕심이 많은 학생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학과에서는 줄곧 수석을 유지했지만 학부에서는 차석으로 졸업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차석이라고 후회하기에는 저보다 더 뛰어난 학우가 더 많으니까요. ^^ 이번 졸업이 전자공학에 대한 공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